오픈소스에서, 생산적인 커뮤니티와 그 커뮤니티의 개발 방식은 코드만큼이나 중요합니다. 공식적으로 오픈소스는 라이선스에 의해 정의됩니다. GNU General Public License, the Mozilla Public License, 그리고 Apache License 등이 자주 사용되는 라이선스에 속하며, 각 라이선스는 가끔 개정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성공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만들기 위해서는 라이선스 그 이상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파치 재단의 "코드 이전에 커뮤니티(community before code)" 라는 원칙을 인용합니다. 한 컨퍼런스에서, 어떤 오픈소스 커뮤니티 리더는 이 원칙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만약 대단한 코드는 있지만 잘 동작하지 않는 커뮤니티가 있다면, 사람들은 떠나고, 코드는 위축될 것입니다. 거꾸로 잘 동작하지 않는 코드를 가진 훌륭한 커뮤니티가 있다면, 사람들은 코드를 고쳐나갈 것입니다.
이런 원칙은 회사 문화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여러 다른 팀에서 온 개발자들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들이 더 큰 프로젝트 커뮤니티에서 생산적으로 일하게 하려고 할 때도, 이 원칙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오픈소스 여정에 도움될 만한 참고 자료를 제시하면서, 이런 오픈소스 방법론들을 요약하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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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Foundation의 추가적인 읽을 거리 목록. 아마도 이 목록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책은 Karl Fogel의 Producing Open Source Software(O’Reilly, 2018)와 Eric Raymond의 고전인 The Cathedral and the Bazaar(O’Reilly, 200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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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Foundation의 포괄적인 가이드. 이 가이드는 TODO Group에서 만들어졌으며, 오픈소스 원칙, 개발 방법론, 도구들을 채택한 여러 회사들의 오픈소스 프로그램 부서와 기여자들의 협업 결과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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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ource.com에 올라온 많은 질문과 답변, 리소스들.
오픈소스 개발 방식과 커뮤니티 활동은 매우 강력해서, 많은 회사들이 InnerSource라고 흔히 부르는 내부협동개발 프로세스에서도 따라하고 있습니다. 원한다면 또 다른 O’Reilly Media report에 기술한 것을 참고하여, 오픈소스 활동과 병행하면서 또는 독립적으로 따라해볼 수도 있습니다.
잘 진행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성장을 경험하지 못했던 조직들은 오픈소스 문화의 중요성을 과소 평가합니다. 오픈소스 문화는, 오늘날 많은 회사들이 가진 비밀스럽고, 위계적이고, 관리주도적인 문화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가치는 경청, 투명성, 협업, 전문성의 공유, 멘토링, 장점에 대한 인정, 기능 요구와 견해에 있어서의 다양성 존중, 비판을 받아드리는 자세 등을 포함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오픈소스 프로그램 부서(open source program office, OSPO)를 설립하고 있으며, 여기서 오픈소스가 길러지고, 지원되며, 육성되고, 공유되며, 회사 안과 밖에서 설명됩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기여하는데 있어서 비중있는 투자를 해왔던 큰 조직이라면 OSPO는 필수적입니다. OSPO는 다른 회사의 OSPO와도 협력을 하여, 오픈소스 개발과 커뮤니티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모범 사례들을 공유합니다. OSPO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TODO Group의 사례연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